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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I.01.MAY DEADEND AT SOAP @deadendmovement 서울 언더그라운드 씬의 아이콘, “DEADEND” 5월 1일 금요일, 9년만에 SOAP로 돌아오다! 14년전 강남에 위치한 호텔들 지하 베뉴에는 하나 둘 “메가클럽” 혹은 “대형클럽” 붐이 불었고, 한국의 댄스뮤직씬에서 활동하던 여러 DJ들은 업장에서 요구하는 유행곡들로 획일화되어가는 현상에 대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보고자 2011년 CONAN, ANDOW, KINGMCK, 그리고 SMOOD이 4명의 DJ들에 의해 결성,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, 디자인,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서울의 스트리트 컬쳐를 위해 그래픽 디자이너 DHL과 SOOOO, 파티 포토그래퍼 KAIPAPARAZZI 등이 크루의 일원으로 활동하며, 그들의 독특한 스타일과 감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. 이 4명의 DJ들은 대형클럽, 페스티벌 등 메이저 공연에서도 활발히 활동했지만, “DEADEND MOVEMENT”라는 이름은 “막다른 길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언더그라운드 클럽씬을 부활시키고자 한 다짐에서 비롯되었습니다. 메가클럽과는 상반되는 음악과 관객이 주가 되는 언더그라운드 베뉴들에서 파티를 운영하며 ACID, BREAKBEAT, TRAP, HIPHOP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DJ 셋을 선보였습니다. 복합 문화 단체로서 #JOINTHEDDNDMVMT 라는 슬로건 아래 파티, 이벤트, 및 전시를 개최하며 독보적인 음악과 감각적인 스타일, 시대를 앞서가는 아트 디렉션을 통해 서울의 젊은 창작자들과 클럽 문화의 새 지평을 열었습니다. 그동안 함께 무대를 빛냈던 글로벌 아티스트 VIRGIL ABLOH, BOYS NOIZE, SKRILLEX, GD, BUSY P, BENJI B, BAAUER, KAWS, DJ PREMIER, DJ DARUMA & JOMMY, CL, BRODINSKI 등 “DEADEND”는 리스너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서울의 스트리트 문화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. 5월 1일 “DEADEND” 파티에서는 WHOOSIS, theboyhasnopatience의 디렉터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DJ CELL, 대한민국 클럽씬에서 하트 히터 DJs JADA와 DOBERMAN의 지원 사�
